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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도로주행 감점요인에

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




지난달 드디어 수학능력시험이 끝났죠?

시험을 잘 치른 분도 계실 테고

아닌 분들도 분명 계실 테지만

결과는 달라지지 않죠?

그냥 받아들이는 게

본인 정신 건강에 좋지 않을까 합니다.



수학능력시험이 끝났고,

대학생은 겨울방학이 시작되지 않았나요?

졸업한 지가 하도 오래돼서 긴가 민가 하네요.


저는 1학년 겨울방학 때

친구들과 면허시험을 치러 갔었는데요.

저처럼 많은 분들이

운전면허학원을 찾고 있다고 합니다.


지금 당장 차를 구입해서

운전하는 게 아니라도

시간이 있을 때 미리 취득해두면

필요한 시기가 되어

급하게 면허증 취득을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

좋을 것 같습니다.




2016년 12월 22일부터

면허시험의 난이도가 올라가면서

합격률이 낮아지기는 했지만

도로주행에서는 큰 차이가 없었다고 합니다.


하지만 장내기능시험은 89.6%에서

32.2%까지 떨어졌다고 하니

장내기능시험에 집중하시기 바랍니다.

사실 도로주행은 정말 어려운 게 없거든요. ㅎㅎ



지금부터 도로주행 감점요인에

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.


- 검색 사이트에서 도로교통공단을 검색한 뒤

사이트에 접속해주세요.


- 운전면허의 학과/기능/도로주행을 클릭하세요.


- 도로주행시험 탭을 클릭해서

채점기준과 실격기준을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.

그리고 시험안내 동영상을 확인하시면

운전면허 합격에 도움이 되겠죠?


사실 도로주행 중 감점을 받지 않는 게

중요하지만 그보다 실격이 되지 않는 게

가장 중요하답니다.


실격을 당하지 않아야

시험을 치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.


운전면허학원을 다닌다면

감점 요인이나 실격기준을

따로 굳이 보지 않아도 되겠지만

그렇지 않은 경우라면

꼼꼼히 살펴보시는 게 좋을듯합니다.


한번 시험을 치를 때마다

수수료 25,000원 들기 때문에

단번에 합격하는 게 좋겠죠?

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.


여기까지 도로주행 감점요인에

대해 알아보았습니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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